[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의원총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고도화를 위한 챗GPT 맞춤형 활용 전략’을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중 챗GPT를 활용하여 도의회의 의정활동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는 챗GPT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시연을 통해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챗GPT는 정책 자료 조사와 분석, 인사말 및 보도자료 작성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좌관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부의장은 “서울시가 AI 기반의 지능형 CCTV로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있고, 경기도가 AI 기반의 노인 말벗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여러 지자체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도의회도 챗GPT를 비롯한 AI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산청․하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를 축하드리며, 산청∙하동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과 지역 상공 업계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쓰시는 창원상공회의소에서도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지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연구원은 2일 오후 3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싱가포르 물류산업 혁신의 교훈과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체제 육성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싱가포르 물류산업의 성장 전략을 경남도의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체제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어 경남연구원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등 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인 임오규 부대표(디토닉(주))는 ‘싱가포르 물류산업 혁신 전략과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물류산업 육성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한 바이오 등 신산업과 화학‧조선MRO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경남도가 항만·공항을 중심으로 최적의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물류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싱가포르처럼 경제자유구역이 물류뿐 아니라, 첨단산업 및 서비스산업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상남도는 청명․한식 등 행락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만큼 산불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특별 복무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도 감사위원회 주관으로 9개반 21명의 시·군 점검반을 구성해 4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전 시군의 산불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상황실 근무실태, 근무지 이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공직사회에 산불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 소홀, 근무지 무단이탈, 출장 중 사적용무 등의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 산청·하동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도내 산불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에 공직기강 확립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이 산불로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대응체계의 실질적 이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 감사위원장은 4월 2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산불방지 대책 영상회의에서 “시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벌용동 통장협의회는 2일 벌용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 지역 등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금1,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해당 피해민들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빠른 복구가 이뤄져 안정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고,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벌용동 통장협의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매년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논산시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이 첫 기탁자로 나섰다.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복구작업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 산불피해 성금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수많은 가구와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긴급한 재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남 전용계좌(301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논산시는 hy와 주식회사 세움스틸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일 김윤성 hy 생산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1억 원이라는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논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두고 있는 hy는 국내 굴지의 유통 전문기업이자 야쿠르트를 비롯해 각종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주식회사 세움스틸 김중윤 대표도 1천5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산면 소재 주식회사 세움스틸은 주요 제품으로 비닐하우스 파이프 등 농업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산업용 철자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백성현 논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의 법적·행정적 이해도를 높이고, 해킹 및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 직원은 물론 논산시 출연기관 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개 분야로 나눠 실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지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논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최신 보안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수칙 및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침해 사례, 적법한 처리 기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천시는 청명, 식목일 및 한식을 맞이하여 4월 4일부터 4월 6일(3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했다. 최근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수일간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명․한식 전후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간부 공무원 중심의 주민대면형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각 및 입산자 실화가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단속과 입산자 인화물질 반입 행위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기타 민간단체에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참여를 독려하여 빈틈없는 산불 감시를 할 계획이다. 청명‧한식 당일인 4월 4일과 5일(2일간)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비상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임차 헬기 전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릉군은 4월2일 수요일부터 4월3일 목요일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5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5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9조에 의거하여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로 구성했다. 교통사고 사례분석과 해설, 안전운행방법 및 교통법률, 안전운행을 위한 운전자의 응급처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이 마련되었으며 교육대상자 조회는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여객 운수종사자는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 면제 등으로 변경되었으며 모든 운수종사자는 개인이 원하는 경우 현장 대면 교육이 가능하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직무역량을 배양하고 직업 운전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주시는 지난 2일 에이스씨엔텍(주) 장덕흠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씨엔텍(주)은 탄소섬유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해 있다. 장덕흠 대표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지역 기업인으로, 영주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2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2022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매년 500만 원씩, 총1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장덕흠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덕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수한 맛과 위생, 착한 서비스와 가격으로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2025년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밥상 지정업소는 ‘건강·안심·배려’ 3대 실천 서약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관내 외식 업소를 의미한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이자 먹거리 명소화를 통한 관광 활성화 전략으로 발굴해 지난 2023년부터 외식업소 36곳을 선정했다. 나주밥상 지정업소는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덜어 먹기’, ‘수저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폐기’, ‘입식테이블화’, ‘청결한 주방·화장실 문화’, ‘종사자 친절서비스’ 등을 의무적으로 실천한다. 시는 업소에 지정현판, 음식문화개선 실천 물품, 경영마인드·친절서비스 교육, 맛집 지도제작,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노후화된 주방, 화장실 보수, 입식 테이블 설치 등 시설개선 보조사업도 함께 추진해 지정업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밥상 지정업소 신청 자격은 나주시에 영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동결건조기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출시 제품은 ‘자두와 친구들(자두칩)', '오소이 발효콩(낫또 동결건조)', 'LUXCHIPS 동결건조 두부(두부칩)'이다. 특히 ‘자두와 친구들'은 군위군에서 생산된 자두를 동결건조해 만든 건강 간식으로, 자두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기존 건조 방식보다 맛과 향, 영양소 보존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에 네이버 펀딩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낫또를 동결건조 한‘오소이 발효콩’과, 두부를 그대로 동결건조한 ‘LUXCHIPS 동결건조 두부'는 군위에서 재배 된 콩의 깊은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려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농업인들에게 가공 기술과 시설 사용을 지원하며,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2일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군을 방문하여 공직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피해 현장 중 한 곳인 의성 고운사를 방문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실제 피해 현장을 보니 더욱 참담하게 느껴진다. 산불 피해로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군위군 공직자와 주민들의 정성이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의성군 방문에 이어 3일에는 청송군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단체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구호물품 전달·자원봉사 활동 등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일 어업회사법인 바다채소(주) 사업장에서 염장미역 중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바다채소 주식회사(대표 이미순)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건미역, 건다시마, 염장미역, 염장꼬시래기 등 지역 해조류를 가공․생산하고 있다. 2018년에 염장미역을 첫 수출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수출을 이어온 결과, 수출이 연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물미역 수확시기를 감안하여 3월초부터 4월 10일까지 추진할 예정으로, 염장미역 약 2,500톤을 ㈜진현과 아라푸드 수출업체를 통해 중국 칭다오시, 르자오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염장미역은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해조류와 같은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역을 포함한 해조류에 대한 수출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 이미순 바다채소 대표는 “염장미역이 중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앞으로 건미역 등 품목을 추가해서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무산김과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