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철원교육지원청은 2일 14시 3층 강당에서 2025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단위학교 초·중·고 26교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 대상 교당 2명씩 참석하여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2025년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원교육 영상과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안내하여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내 도창초, 동송초 학부모회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부모회가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학부모회협의회 변미영 상임대표 회장의 진행으로 올해 철원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임원 초·중·고 급별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임원 간 만남을 통해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향후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회와 동아리가 잘 운영되도록 권역별 공유회(컨설팅)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혁 교육장은 “우리 아이를 함께 키워가는 공동체로서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여 사람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협력을 강화하고자 관서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남부경찰서와 울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28명이 참여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옥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들은 디제잉과 춤이 어우러진 음악 행위 공연인 ‘브비브비 시즌3’를 함께 관람했다. 공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예술 활동을 접목한 학교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경찰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교육지원청과 지역 경찰서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찾아가는 다행(多幸) 콘서트’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의 현장 경험과 교육청의 예방 프로그램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채덕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 ‘다행’ 행사, 홍보활동 프로그램에 학교전담경찰관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대청마루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개별 학생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팀 업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부서 간 협력 강화로 학생 지원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진로 직업 중심의 대안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일 정책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진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공모에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 신규 5곳을 포함한 총 15개 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미용(2곳), 요리(2곳), 실용음악(1곳), 컴퓨터(2곳), 제과 제빵과 바리스타(4곳), 정서·심리·사회성 발달을 위한 상담 기관(2곳)’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약 3개월간 위탁기관에서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며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절차는 울산교육청 누리집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 ‘학업중단예방·대안교육’ 란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북구가 주민 헌수를 통해 울산숲 송정구간에 무궁화숲을 조성했다. 북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울산숲 송정구간에서 주민들이 기부한 무궁화 나무 70그루를 심고, 기부자의 이름과 염원을 담은 현판도 설치했다. 울산숲 송정구간 무궁화 헌수 운동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1인 10만원 70명을 목표로 '울산숲을 위한 나무 한 그루 갖기 캠페인'을 펼쳐 주민과 단체, 기업, 공동주택 등이 헌수에 동참했다. 특히 인근 송정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울산숲 송정구간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와 인접한 곳으로, 북구는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상진 의사를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꽃 무궁화 헌수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에 울산숲 송정구간에 심은 무궁화는 계월향, 삼천리, 화합 등 모두 7종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헌수 캠페인을 진행해 온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과 헌수에 동참한 주민, 그리고 단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궁화숲을 잘 가꿔 기부자들의 뜻과 박상진 의사의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를 가진 지방정부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충청북도는 4월 2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5 NYF K-NBA)’ 시상식에서 김영환 도지사가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고,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이 도시브랜드 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하는 등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충청북도는 2023년 ‘못난이 김치’, 2024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슬로건에 이어, 2025년 ‘일하는 밥퍼’ 사업까지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은 물론, 지역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가장 우수한 브랜드와 개인을 선정해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는 4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년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일자리의 봄이 피어나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는 여성고용 확대와 여성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하여 2016년 9월 전국 최초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위상을 한층 높여 위원회가 설치됐으며, 여성 일자리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을 논하는 광역단위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등 일자리 및 고용 분야 유관기관과 여성 취업지원기관, 고용관련 교수 및 연구원, 청년여성 창업 대표등이 참여한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의 2025년 충청북도 여성일자리분야 추진현황 보고 ▲지역수요에 맞춘 지속형 여성일자리 지원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논의에서는 충북 도내 여성들의 경력유지를 위한 정책을 통해 여성의 고용율 제고와 성별격차 해소, 일·가족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확산, 고용유지 지원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도와 IBK기업은행은 2일 충북도청에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중소기업 대출규모 조성(1,500억원, 2년간) 운용 및 저금리 대출 ▲도(道) 경영안정지원자금 연계 보증료 감면(1.2%)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2년간 1,500억원 규모로 충북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한도를 조성하고,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충북도에서는 기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하여, 대출금리의 1.8~2.8%P까지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고,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보증료를 최대 1.2%P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보증서가 적용되지 않는 대환대출이나 기타 담보 대출에도 기업은행 내규에 따라 금리 추가 감면이 가능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충북 경영안정자금 적격심사를 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울산광역시 남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미만이거나 300세대 미만으로서 승강기가 없는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30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관련법상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물 점검에 소홀해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실정에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2025년 관련 예산 4천만 원을 확보(울산광역시 예산 2천만원)해 오는 30일까지 남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안전점검 지원 신청을 받아 노후도 등을 고려해 대상단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점검을 완료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무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인지저하자)을 대상으로 맞춤 영양교육을 오는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기 건강 유지에는 올바른 영양 관리가 필수적이나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은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 건강을 위한 영양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영양사가 진행해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의 건강한 식단 △ 노년기의 필수 영양소 △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 구성 △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이며, 교육 후 일상에서 대상자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균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됐다. 대상자가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인 만큼 영양교육 전후로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해 인지 기능과 운동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인지 자극과 인지훈련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는 2일 인·허가 등 민원업무 담당주무관을 대상으로 ‘민원업무감사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반복적으로 지적된 감사사례를 분석해 민원처리 절차 등 기본사항을 점검함으로써 관리자의 지도·감독 역할을 강화하고, 나아가 실무자의 업무 역량 제고로 대민 신뢰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민원서류 접수와 처리 절차 등과 같은 기본사항과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감사사례와 국민신문고 등 고충민원 처리 사례·대응방법 등에 관한 사항으로 감사관이 진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처리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반복적인 오류를 예방해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버킷리스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생애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퇴직자 및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보면서 각자의 인생 2막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후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노동자, 퇴직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교육 및 상담, 정보화 교육, 직업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여 최고령 어르신이 사는 마을에 방문하여 두 어르신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올해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사업 중 하나로 단순한 생신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의 단합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담고 있다. 생신 상차림은 마을 부녀회에서 미역국과 계절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떡, 케이크, 과일 등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감동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정수 위원장은 “어르신의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대상자 어르신은 “많은 사람이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몸은 건강하지만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협의체는 해당 어르신의 청력 회복을 돕기 위해 후원자를 찾고 있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기금으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무안군 일로읍은 일로다목적체육관 주 출입구 앞 울퉁불퉁했던 기존 돌계단을 평평한 계단으로 교체해 주민 편의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체육관을 이용하려면 돌계단 표면이 고르지 않고 높아 어르신들이 오르내리기 어려워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일로읍은 이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육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을 교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생활밀착형 주민의견 반영을 통해 읍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남 무안군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반영하여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제도이다. 군은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1,030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변동이 발생한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필요시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하여 추가 자료를 확인해 수급자의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확인조사는 단순한 복지급여 점검이 아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하고 군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과정으로, 조사 시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