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환경보호와 유당불내증 등 건강상의 이유로 식물성 음료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식물성 단백질 음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단백질 음료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밤맛'이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출액은 약 30억원으로, 일반적으로 가공식품 신제품이 월 평균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면 히트상품으로 불린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밤맛'은 국민 브랜드인 햇반·맛밤과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가 만나 단백질 음료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쌀 분말, 밤 페이스트 등을 활용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으며, 음료 용기에도 햇반, 맛밤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구현한 맛과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고소한 쌀과 달콤한 밤 맛으로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하고 쓴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백질 음료에서 찾기 힘든 색다른 콜라보 제품이라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이 신제품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를 출시한다. 프레시안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최근 유행하는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이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맑은 컬러감이 선명하게 입술에 쌓이는 느낌을 주는 ‘비건 멜팅 립’ 제품이다. ‘살구씨 오일’과 ‘샤인 에센스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건조해진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부드러운 왁스 제형이 입술에 얇은 피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마르지 않게 관리해 준다. 바르는 순간 입술에 밀착되지만,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도 마쳤다. 프레시안은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를 9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리징’과 ‘리빌드’ 컬러는 피부의 수분도와 입술 본연의 색에 따라 제품 색상과 전혀 다른 반전 발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프레시안 브랜드 직영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뷰티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비클린, 시코르 등 오프라인
[비건뉴스= 최유리 기자] 한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국 비건 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채식전문매체 베지코노미스트(Vegconomist)는 국내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UNLIMEAT)가 미국 프리미엄 마켓 기업 스프라우츠(Sprouts)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의 약 400개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스프라우츠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선하고 천연, 유기농 식품 전문 리테일러 중 하나로 있다. 다양한 유기농, 식물성, 글루텐 프리 옵션을 포함한 제품 선택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를 유치한다. 언리미트의 공동 CEO인 라이언 정은 베지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연 건강을 장려하고 다양한 식단 선호도에 맞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신뢰할 수 있는 슈퍼마켓 체인인 스프라우츠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주류 시장에 제품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언리미트의 제품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통 한국 요리를 대체할 수 있는 채식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이번 스프라우츠 매장에 출시되는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올리브영 속눈썹 영양제 1위 ‘코스노리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이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관계자는 “눈 가까이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객들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했다”며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 노력한 덕분에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은 올리브영 최초 비건 속눈썹 영양제로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에서 21관왕을 수상한 제품이다. 속눈썹 탄력 부여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특허 성분과 보습감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으며, 눈물과 같은 pH 워터 베이스를 사용해 눈 시림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코스노리는 지난해 7월 속눈썹 영양제에 마스카라 기능을 더한 블랙 속눈썹 영양제 ‘아이래쉬 틴팅 세럼’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K- 뷰티 영향으로 일본에서 큰 관심을 얻으며 올리브영 연 매출 100억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9일에는 속눈썹 모근 집중 케어 제품인 ‘인텐시브 아이래쉬 세럼’과 프리미엄 라인의 ‘아이래쉬 세럼 100 EX’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 국내외 인기를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식물성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한 블라이드 테스트에서 식물성 너겟이 동물성 제품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체 단백질 비영리 단체인 푸드 시스템 이노베이션스(Food System Innovations)의 연구 부서인 넥타(Nectar)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여러 식물성 너겟이 맛 테스트에서 동물성 치킨 너겟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타의 보고서 ‘Taste of the Industry 2024’에서는 카테고리별 심층 분석을 통해 1150명의 논비건들로 구성된 패널을 대상으로 식물성 너겟과 동물성 너겟을 심사하도록 했고 이들은 Impossible Foods, MorningStar Farms, Quorn, Rebellyous Foods, Simulate 등 다양한 식물성 너겟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평균적인 식물성 너겟이 전통적인 치킨 너겟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고기 없는 버전이 동물성 너겟보다 맛과 질감 면에서 분명히 더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이에 관해 캐롤라인 코토(Caroline Cotto) 넥타 이사는 네이셔널 포스트(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선케어 제품 3종이 올리브영 공식몰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국내 화장품 소재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현장 실사를 무결점 통과하면서 미국에서는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되는 자외선 차단제 제조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재 자외선 차단 소재로 글로벌 10위권이며 자외선 차단제 소재 사업을 ODM·OEM으로 확장, 다수의 글로벌 히트상품을 제조해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레시피의 선케어 라인 역시 클린뷰티를 선도하는 신기술 원료를 바탕으로 환경과 피부에 무해한 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리브영 입점으로 이어졌다. 올리브영에 새롭게 입점하는 선케어 제품은 눈시림 없는 무기자차 2종 △마일드 시카 브라이트닝 업 선스크린 △마일드 히알루로닉 모이스트 업 선스크린과 휴대가 편리한 스틱 형태의 △워터리 터치 에센스 선밤이다. 모두 SPF50+ PA++++ 등급의 높은 자외선 차단력을 갖고 있다. 특히, 무기자차 2종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으며,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가 순식물성 고단백 간식 ‘이노센트 프로틴 크런치볼’ 2종을 출시한다. 인테이크의 이노센트는 누구나 쉽고 맛있게 비건을 즐길 수 있도록 연구하는 비건 푸드 전문 브랜드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신제품 '이노센트 프로틴 크런치볼'은 한 봉지 기준 단백질 16g이 함유된 순식물성 고단백 스낵이다. 또한 158kcal, 당류 1g(바베큐맛 기준)에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식단 관리할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공기로 구워내는 에어퍼핑으로 바삭한 식감 또한 살렸다. 플레이버도 다양하다. 체다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치즈 맛과 매콤하면서도 스모키한 바베큐 풍미가 가득한 바베큐 맛, 2종으로 선보인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최근 헬시플레져 트렌드와 함께 꾸준히 근육을 모아놓는다는 ‘근테크(근육+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노센트 프로틴 크런치볼’은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순식물성 고단백 제품이며 운동 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롯데중앙연구소가 '식물성 발효 음료 개발'을 위한 균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3~5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 균주를 적용한 식물성 발효유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식물성 발효유는 우유 등 동물성 원료가 아닌 곡물, 과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발효유다. 비건 소비자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고품질의 식물성 발효유 개발을 목표로 식물 원료에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각종 균주를 적용해 최적의 조합을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발효유에 대한 소비자 기호를 파악해 식물 원료 중에서도 맛과 향이 적합한 '보리'와 '귀리'를 선정했다. 발표에 따르면 연구진은 원료에 효소 처리를 거쳐 발효유 베이스를 제조하고 자체 개발한 균주를 적용하며 발효에 가장 적합한 균주를 최종 선정했다. 이후 완성된 시제품은 보존 안정성과 소비자 관능 평가를 거쳐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로 식물성 발효유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달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도 색다른 풍미의 발효 음료 개발을 위한 균주 개발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기후위기로 인해 식량의 수확량 감소로 국제적인 식량 위기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는 기후에 영향을 덜 받는 새로운 식재료가 등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소매업체 코옵(Co-op)이 의뢰하고 요크 대학교의 픽스유어푸드(FixOurFood) 프로젝트가 실시한 연구를 통해 책임있는 소매업 보고서(Responsible Retailing report)를 발표하고 향후 30년 동안 사람들이 찾는 식재료에는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코옵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미래 식품에 대한 일련의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2054년까지 소비자들이 건강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환경에 이로운 식단을 찾으면서 대체 단백질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컨대 흰개미, 귀뚜라미, 메뚜기 등의 영양적 품질을 확인하면서 일상 식단의 일부로 다양한 곤충 단백질이 등장하며 실험실에서 재배한 배양육, 배양 해산물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졸라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수생 재료가 버거부터 파스타까지 모든 음식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며 채소 소비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과 절임, 발효 등 전통적인 보존 방법을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 제이(Vegan J.)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비건 제이는 자연의 순수함을 조화롭게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5일 제품 출시와 함께 아마존 판매를 시작하고, 아마존 프라임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미국 최대 연예 에이전시인 UTA와 MOU를 체결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UTA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타들의 대형 에이전시다. 비건 제이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로 UTA와 협약을 맺어 K-뷰티와 글로벌 스타들 간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미국 L.A 'KCON 2024'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비건 제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건 제이 관계자는 "K-뷰티의 혁신과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꿈꾸며, 소비자들에게 자연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채식주의자들에게 태국은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다양한 비건 레스토랑을 비롯해 매년 음력 9월 1일에 진행되는 태국의 채식주의자 축제인 ‘낀째’를 운영해 약 9일 동안 채식을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태국에서 식물성 식품에 육류 라벨링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최근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식물성 육류 및 유제품 대체품에 대한 엄격한 표시 제한을 제안하는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식물 기반 제품이 태국 내에서 판매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식물성 제조업체는 제품의 모양과 특성을 반영하는 용어는 사용할 수 있지만 제품의 겉면에 육류를 명시하는 단어는 사용할 수 없다. 예컨대 ‘다진 고기’, ‘패티’와 같은 단어를 비롯해 ‘식물 기반 버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식물 기반 치킨 버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물성 유제품의 경우 두유 또는 아몬드 우유와 같은 맥락에서 ‘우유’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일반 우유를 나타내는 단어 ‘whole’이나 무지방우유를 나타내는 ‘skimmed’ 등의 용어의 사용을 금지한다. 이는 치즈와 같은 다른 유제품에도 적용되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종종 환경과 동물복지, 건강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채식이 조롱의 대상이 되곤 한다. 대부분은 입맛이 까탈스럽다거나, 채식주의자들이 섭취하는 채소, 과일도 생명이기에 먹으면 안 된다 등의 내용이다. 특히 채소 가운데 아보카도는 생산 시에 물 사용량이 많고 수출 시에 탄소 배출이 많다는 이유로 환경파괴범으로 손가락질 받기도 한다. 최근 이러한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오해와 육식을 정당화하는 변명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영국 사회과학 학술지 '세이지 저널(SAGE journals)'에 게재된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는 참가자들이 육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류 소비를 정당화하기 위해 펼치는 주장에 대해 살폈다. 연구진은 교육수준, 성병, 지역이 다양한 23세에서 63세 사이의 참가자를 6개의 포커스 그룹으로 나누고 육류 소비와 환경, 채식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들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주요 방법은 고기를 덜 먹는 것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자신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지 않는 데에 대해 몇 가지 명분을 내놓거나 다른 문제에 초점을 맞추려고 시도했다. 기후 친화적인 음식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갈대 발효 추출물을 활용한 비건 화장용품이 출시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갈대 발효 추출물을 활용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기업 2곳이 비건 인증을 받은 청결용 화장품(이너케어 클린 티슈)을 공동으로 개발해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017년 11월에 ‘갈대 추출물 또는 그 발효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을 특허 등록하고, 5년 후인 2022년 12월에 화장품 제조사인 ㈜에스비씨와 새롭에 관련 기술을 이전했다. 이 기술은 대표적인 수변식물인 갈대 뿌리(노근)의 추출물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의 효능을 높인 것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의 실험 결과, 갈대 뿌리를 발효할 경우 피부주름의 원인인 엘라스타아제(Elastase) 효소와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Melanin) 색소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에스비씨와 새롭은 △균주 배양 및 발효, △효능평가, △원료 생산공정 자문 등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기술지원을 거쳐 청결용 화장품(이너케어 클린 티슈)을 개발했으며 2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롯데웰푸드가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의 모델로 패션모델 ‘송해나’를 발탁해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조이(Joee)는 100% 식물성 소재 디저트 브랜드로 헬스&웰니스 트렌드와 환경 친화적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하고 있는 식물성 식품 시장을 공략한다. 소재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 맛있고 건강한 느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브랜드 모델로 송해나를 선정하고 조이(Joee)를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과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평소 미디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송해나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조이(Joee)의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했다. 송해나와 함께하는 조이(Joee) 론칭 캠페인은 ‘Joee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날(Joee Full Day)’이라는 주제로 디지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전개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온라인 채널에서는 ‘하루종일 조이(Joee)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긴 화보 와 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패션잡지 등에서도 ‘Joee X 송해나’ 화보를 만나볼 수 있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이 동물보호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친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디지털 시민 활동 플랫폼 '캠페인즈(campaigns.do)'를 통해 동물보호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즈는 시민들이 캠페인·투표·토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 지성을 모으고 집단 행동을 수행하는 ‘디지털 시민 광장’이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캠페인즈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동물 식용 반대 및 채식 촉구’에 대한 서명을 진행 중이다. 300명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체는 동물 식용 반대 및 채식을 촉구하는 서명에서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이며, 인간의 음식이 되기 위해 매년 세계적으로 1000억 마리 이상의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간 이외의 다른 종이 인간의 수단과 도구라고 여기는 ‘종 차별주의’는 폭력적 사고라면서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단체는 육류 섭취가 동물 학대라면서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는 “말 못하는 사회적 최약자인 동물들을 학대하고 고통을 가하고 죽이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라면서 “동물을 해치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을 위해 서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