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코리아비건페어 2024’가 오는 11~13일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 비건 베이커리, 음료, 도시락 등 식품뿐만 아니라 비건 가죽, 침구류, 샴푸·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과 업사이클링 제품 등 보다 폭 넓은 종류의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모습의 ‘비거니즘’을 선뵌다는 계획이다. △차(茶) 특별전 △가드닝(Gardening) 기획전 △아트앤호프(Art&Hope) 특별전 공간이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인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과 관련된 세미나도 준비됐다. △패션과 환경 그리고 21% 파티(다시입다연구소) △순환경제 동향 및 의미(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나와 지구의 목숨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게임’을 끝내려면(신혜정 한국일보 기자) △‘우리가 버린’ 쓰레기의 습격: Out of sight, Out of mind(쓰레기센터) 강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여러 비건 관련 강연과 출품업체의 제품 시연, 명상 및 차 시음 행사, 깻묵 점토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오는 10일까지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주)이룸푸드시스템이 신제품 냉동 병아리콩라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냉동 병아리콩라이스는 별도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순수한 병아리콩 분말과 정제수를 쌀 모양으로 만들어 기존의 병아리콩을 불려서 삶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냉동 병아리콩 라이스는 전자레인지에 약 3분간 조리해 섭취하거나 물 1큰술과 함께 중간 불에서 4~5분간 저어서 조리하는 간편 제품이다. (주)이룸푸드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당뇨, 다이어트 등 식단관리에 추천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어 “냉동야채와 과일을 간편함과 유통가격에 대한 이슈에서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이룸푸드시스템은 냉동과일, 냉동야채 전문 브랜드 베리필드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확장하고 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정부가 K-푸드의 고정관념을 깬 '냉동김밥' 수출에 날개를 달기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제1호 사업자로 복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역의 쌀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냉동김밥을 제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다. 급속 동결과 수분 제어 기술을 통해 즉석식품으로만 여겨졌던 김밥의 유통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늘려 미국을 포함한 세계 1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또 저칼로리 김밥, 비건 김밥 등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장이 있는 경남 하동군 지역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농산물 등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에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SSG닷컴이 대안육의 국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SSG닷컴은 국내 비건 인구 증가세에 발맞춰 영국 대안육 브랜드 ‘린다 매카트니’ 상품 4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린다 매카트니는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의 전 아내가 자신의 이름을 따 1991년 론칭한 식물성 대안육 브랜드다. 환원 대두 단백질을 고기 대용으로 사용하고 영국 베지테리언 소사이어티로부터 100% 비건 인증을 받았다. SSG닷컴은 미식관에서 △베지테리언 피시 핑거스 △베지테리언 쿼터파운드버거 △베지테리언 토마토 앤 바질 미트볼 △베지테리언 페이스트리 소시지롤 등 4종을 판매한다. 묶음 상품 또는 원플러스원(1+1)으로 선보인다. 임유정 SSG닷컴 ON 전용식품팀 바이어는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유명 브랜드의 대안식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쓱닷컴 미식관에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아이소이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이로움이 비건 생리대인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슈퍼롱 오버나이트(이하 슈퍼롱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생리대는 건강한 여성의 몸을 위해 만든 유기농 비건 생리대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15년 이상 전 성분 확인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이소이의 착한 성분 철학을 그대로 담았다. 몸에 닿는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한 것은 물론, 커버면부터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층과 방수층까지 모두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제품이다. 기존의 대형, 중형, 팬티라이너 3종에 이어 양이 많은 날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슈퍼롱 오버나이트 사이즈를 신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43cm로 길어진 사이즈와 엉덩이를 충분히 감싸주고 고정력 있게 받쳐주는 힙가드로 생리혈이 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커버, 날개 등 몸에 닿는 모든 면과 생리혈을 흡수하는 1차 흡수층에 유기농 순면을 활용했다. 2차, 3차 흡수체 역시 고분자 화학흡수체(SAP)를 배제하고 천연 펄프만을 사용했다. 3중 흡수 시스템으로 생리혈을 꽉 잡아줘 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방수층 역시 자연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과 온라인몰 컬리가 함께하는 ‘마켓컬리 X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1일 오전 11시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마켓걸리 기획전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의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보고 경험할 수 있다.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한입 쏙 두부텐더’,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등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1만 5000원이상 구매 시 20% 할인쿠폰 발급, 두부텐더 등 풀무원지구식단 대표 제품을 최대 36% 할인해 주는 7일 한정특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풀무원지구식단 냉동제품 1개 이상 구매 시 지구식단 식물성 아이스크림(90㎖)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상품 외에도 100% 생과일을 착즙해 건강하게 만든 주스 ‘아임리얼’ 브랜드와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 대표 제품 등 풀무원의 다양한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은 이번 '마켓컬리 X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위크'와 이효리 캠페인을 통해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의 노출을 극대화하고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동물성 식품의 생산 과정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손꼽히면서 식물성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 위주의 플렉시테리언(유연한 채식) 식단을 채택하는 것만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저널에 발표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기반의 유연한 채식으로의 전환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연구들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식량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온실가스 배출 속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결국 주요한 기후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는 식물성 식단을 널리 채택하는 것이 기후변화 대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고자 이번 연구를 마련했다. 연구진은 식물성 식단 위주의 플렉시테리언 식단을 채택하면 농업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 배출을 줄이고 식량 생산이 물, 질소 및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건강 및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르꼬르동 블루 외식경영전공 등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와 발전 방향을 알리는 ‘베러클래스(Better Class)’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베러클래스는 외식분야에서 대안식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신세계푸드와 숙명여대가 함께 공감해 열린 것으로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의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신세계푸드 셰프들과 함께 직접 조리와 시식을 해보며 대안식품을 경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 ‘베러클래스’에서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가 연사로 직접 참석해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식품업계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표적인 푸드테크 분야로 손꼽히는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송 대표는 ”대안식품은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전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최근 의식 있는 소비자들은 간편식이나 외식매장 등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에 대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신세계푸드는 다양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 식품 시장이 커지면서 식물성, 비건, 채식 등 다양한 단어 가운데 제품을 어떤 단어로 표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비건, 채식주의 등 단어보다 ‘식물성’이라는 단어를 적은 라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학술지 '식욕(Appetite)' 저널에 발표된 호주 라트로브(La Trobe)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대다수의 참가자는 ‘식물성’이라고 표기된 식품을 더 선호하고 맛있고 순수(pure)하다고 평가했으며 비건 또는 채식주의라고 표시된 식품보다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식물성 식품에 대한 더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요청에 따라 수행됐으며 식물성 식품 제조업체가 제품 마케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연구진은 미국과 독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고, 환경 친화적이고, 윤리적이고, 순수한 다양한 식품이 인식되는 참가자 평가에 식물성, 비건, 채식주의 라벨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에는 치즈나 소시지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완전 동물 유래 식품 뿐만 아니라 파스타, 초콜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환경과 동물보호, 건강을 위해 비건 채식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채식연합이 계란이 동물학대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채식연합과 한국동물보호연합,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 모임 등 시민단체는 2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란 소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에 따르면 계란 생산 과정은 닭을 학대하고 억압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많은 화학약품을 사용해 닭을 학대하고 있다. 이러한 공장식 생산 과정에서 사육되는 닭은 평생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죽어간다. 이 밖에도 단체는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계란이 실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등 건강에도 해롭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가 포함돼 있지 않고 건강에 이로운 성분 역시 함유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완전 식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날 단체는 계란을 먹지 않고 비건 채식을 할 것으로 촉구했으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닭가면을 쓰고 피가 묻은 계란을 들고 서 있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채식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사람들은 계란이 완전 식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양계업계, 낙농업계, 축산업계의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비건 화장품 브랜드 ‘타가’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인 종이튜브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에 타가가 내놓은 제품은 기존 ‘아토 세라 비타 바스앤샴푸’와 ‘아토 세라 비타 로션’의 여행용 제품(50ml 용량)으로 플라스틱 용기 대신 FSC(국제산림협회) 인증 종이튜브를 적용했다. 플라스틱 튜브 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80%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포장 방식도 시도됐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장품 단상자를 없애고 대신에 종이튜브 본체에 날개 접지면을 추가해 법적 기재사항을 표기한 것. 또한 제품 사용 완료 후, 플라스틱 뚜껑 분리 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절취부에 브이컷을 적용했다. 서동희 비케이브로스 대표는 “타가가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 재활용 가능한 메탈프리 펌프를 도입한 이후 현재 많은 브랜드들이 이를 적용하고 있다”며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아직 종이튜브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지만 타가의 혁신적인 시도가 전체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 궁극적으로 플라스틱 배출량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고단백 건강면 '두부면'에 색을 입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영양과 맛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까지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산뜻한 색감을 더했다. 단호박, 강황 등 식물성 재료로 색을 내 감각적인 요리가 가능하다. 100g당 단백질 20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단 관리에 제격이다. 끓는 물에 삶을 필요 없이 조리 및 섭취가 가능하고 오래 둬도 붇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노랑두부면은 샐러드, 비빔면 같은 식물성 식단을 구성하거나 다가오는 피크닉 시즌을 맞아 키토 김밥 등 도시락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SNS에 화사한 요리 연출 컷을 업로드하기에도 적합하다. 풀무원은 고객들이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색상의 두부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계속해서 두부면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장이슬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PM은 "맛과 건강은 물론 시각
[비건뉴스=권광원 기자] 축산업, 낙농업 등 현재 식품 시스템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려지면서 비건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건 시민 단체가 비건법을 제정해 건강, 동물,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건히어로' 등 비건시민단체는 지난 31일 일요일 대전역에서 비건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행진 행사를 진행했다.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을 지키고, 동물을 살리기 위해 비건법을 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단체는 피켓팅과 함께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제창 및 행진을 진행했다. 다음은 비건히어로의 성명서 전문이다. 북극은 이미 많은 얼음이 녹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 위기는 지구 곳곳에서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산불, 폭풍, 멸종, 수몰 등을 포함에 전쟁 또한 멈출줄 모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으며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식물성 식단을 채택하면 지구 온난화의 80%를 멈출 수 있으며, 또한 세계 기아를 없애고 종차별 해결로 미래 세대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영화 ‘오펜하이머’를 통해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가 최근 건강과 윤리적인 이유로 비건 채식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미국 코미디언 마크 마론(Marc Maron)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는 자신이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무슨 요리를 하는지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저는 비건 요리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기, 유제품, 계란 섭취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한숨을 쉬더니 “치즈가 그립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육류가 부족하지는 않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나는 고기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고기를 끊어왔고 과거 잠시 고기를 다시 섭취했을 때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육류를 끊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화 ‘오펜하이머’ 촬영 현장에서도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출연 배우들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머피가 오트밀, 두부, 완두콩, 렌즈콩 등 채식을 섭취하며 야식으로는 아몬드 한 개나 사과 한 조각 등을 먹으며 완벽한 식단 관리를 한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킬리언 머피는
[비건뉴스=김유진 기자] 주한미군들이 식물성 비비고 만두를 먹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주한미군기지 내 위치한 대형 식료품점(Commissary)에서 식물성 만두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잡채,김치)'이다. 주한미군기지는 미국령으로 분류돼 미군에서 인증한 미국산 고기가 들어있는 만두만 판매할 수 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미국 슈완스에서 생산한 제품을 항공 및 해상으로 운송·수입해 운영하고 있다. 식물성 왕교자 제품 입점은 이러한 재료 수급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미군 내 비건 식품의 수요를 잡는 두가지 이점을 노려 기획됐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이 주한미군기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만두의 종류가 늘어나게 됐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CJ제일제당은 미군부대 식료품점에서 미군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비고 식물성 왕교자 3종을 시식하는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식물성 잡채 왕교자'를 맛본 한 장병은 "식물성 식품을 처음 접해봤는데 기존에 먹던 일반 만두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만두를 시작으로 주먹밥, 냉동김밥 등 다양한 식물성 제품들을 미군기지